전직 야구선수에게 폭행을 당해 남편이 지적장애 판정을 받았다는 억울함을 호소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이 10만명이 넘는 동의를 얻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 5일 “한순간에 일반인이 아이큐 55와 지적장애인(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된 저희 남편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등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23823&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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