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즉시 이 소방관의 지시대로 시트 목받침으로 뒷유리창을 깬 뒤 아들과 함께 탈출해 차량 지붕 위로 대피했다. 신고 후 10분 만에 동료 소방관들과 함께 사고 현장에 도착한 이 소방관은 구명조끼 기능의 ‘레스큐 튜브’를 등에 메고 구명조끼를 휴대한 채 배꼽까지 차오른 급류를 헤치고 사고 차량에 다가갔다.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25143&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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