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 중 관람객 꼴찌…‘스마트박물관’으로 주목도 높일 터”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박철규 관장 “지난 5년 동안 관람객이 모두 48만 명 정도 됩니다. 연 평균으로 하면 전국 47개 국립박물관 중 꼴찌이죠.” 내달 설립 5년을 맞는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하 역사관)을 지난해 9월부터 이끄는 박철규 관장의 말이다. 역사관은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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