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 근무 자격을 갖춘 승조원(부사관)을 매년 100여명 배출하지만, 2명 중 1명은 잠수함을 떠나 수상함으로 자리를 옮기거나 아예 군복을 벗겠다는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잠수함 승조원은 “서해는 수심이 낮아 어선과의 충돌 위험이 높고. 동해는 수심이 깊어 침몰할 경우 구조가 어렵다”며 “살아 돌아온다는 보장이 없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24447&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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