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주 논설위원이 간다] “사기꾼 취급 받았다” 15년만에 양식 성공한 황금넙치 아버지

황금 넙치는 고동색인 일반 넙치(광어)와 달리 윤이 나는 짙은 노란색이다. 해연의 서종표(57) 대표가 양식과 수산 종자(갓 태어난 새끼 물고기) 분야에 발을 들여놓은 것도 제주도 광어 양식의 태동기인 80년대 중반이었다. 광어 수정란과 다금바리, 그리고 황금 넙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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