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승아 엄마 데리러 와”…3명 살린 뇌사 아들의 마지막 이틀

자신이 장기 기증자 가족이 될지는 꿈에도 생각 못 했습니다. 뇌사 장기기증이 예전보단 늘었다고 하지만 이식을 애타게 기다리는 환자 4만252명(지난해 기준)과 비교하면 여전히 적은 편입니다. 자신의 ‘업무’였던 장기 이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는 형 손봉수씨는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합니다.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25258&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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