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따라가고 싶다는 아들…” 피살공무원 前부인 결국 눈물

권씨는 먼저 “앞으로 아이들이 이 험난한 세월을 살아갈 것을 생각하니 이 자리에 서지 않을 수가 없었다”며 “민감한 개인신상에 대한 수사 정보를 대외적으로 발표하여 명예살인을 자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큰 사건의 중심에 서고 보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저와 아이들이 설 곳은 없었다”며 “민감한 개인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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