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최성원(35)이 완치 판정을 받은 지 4년 만에 백혈병이 재발해 치료를 받고 있다. 소속사 별오름엔터테인먼트는 21일 “최성원씨가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별다른 보도를 하지 않으려 했으나 현재 보도된 것처럼 긴급한 상황은 아니고 관련 보도로 많은 분이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26587&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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