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156명 쏟아졌다…서울시 코로나 역대 최악의 날

서울에서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56명이 쏟아졌다. 서울시는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6명(20일 기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45명뿐이던 서울의 일일 신규 환자는 11일 53명→12일 74명→13일 69명→14일 85명→15일 81명→16일 90명→17일 92명으로 증가하다가 18일 109명으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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