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을 공포에 떨게 한 이 털북숭이 벌레의 정체는 남부 플란넬 나방의 애벌레. 그런데 최근 이 애벌레들의 개체 수가 급증하면서 미 버지니아주의 공원이나 주택가까지 나타났고, 주민들의 목격담이 이어졌습니다. 보기에는 복슬복슬하니 얌전하게 생긴 이 애벌레를 미국인들이 두려워하는 이유는 뭘까요? 바로 이 가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26641&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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