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법무부는 장관의 사조직이 아니다”라고 밝힌 것과 관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1일 “법무부는 추미애의 사조직으로 전락한 지 오래라는 것은 만인이 다 아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사청문회 준비팀에 있었고, 취임 후엔 온갖 충성을 바치다가 후배검사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26682&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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