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한 여성이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남자친구가 숨지기 직전 결혼식을 올리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순애보를 보여줘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 21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에 살고 있는 제이드 브린캣은 사고로 머리를 심하게 다쳐 혼수상태에 빠진 동거남 댄 호튼과 지난 18일 병실에서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26750&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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