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라 무너진 ‘청정지역’…강원도, 병상 부족까지 우려

[앵커]한때 ‘코로나 청정지역’이라고 해서 관광객이 몰리던 강원도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불과 엿새 만에 확진자가 백 명 더해진 건데요. 강원도에는 생활치료센터도 없어 ‘병상 부족’이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