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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의 꿈을 이룬 김세영(27)이 개인 통산 12번째 엘피지에이(LPGA) 투어 우승을 향해 순항 중이다. 김세영은 2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26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잡아내며 5언더파 65타를 쳤다. 중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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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의 꿈을 이룬 김세영(27)이 개인 통산 12번째 엘피지에이(LPGA) 투어 우승을 향해 순항 중이다. 김세영은 2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26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잡아내며 5언더파 65타를 쳤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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