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빼면 타율 1할대…두산 방망이는 살아날까

2승2패. 똑같이 한국시리즈(4선승제) 우승에 2승만을 남겨놨다. 확률은 무의미하다. 여느 시즌과 달리 제3의 장소(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고 있고 관중도 30%만 입장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실내 구장이라서 여느 해보다 따뜻한 포스트시즌이다. 피로도가 그만큼 적을 수 있다. 코로나19 시대가 가져온 ‘낯선’ 가을야구의 최종 승자는 누가 될까. 7차전 예상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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