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붕괴사고 상도유치원, ‘단설 재건축’ 물거품 되나

2년 전 붕괴 사고를 겪었던 서울 동작구 서울상도유치원의 재건축이 계속 미뤄지면서, 교육당국이 당초 발표한 단설유치원 대신 유휴부지가 있는 학교에 병설유치원을 설립하는 등 제3의 대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학부모들은 “약속대로 단설유치원으로 다시 지어달라”며 청와대 국민청원을 내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2일 서울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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