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자가격리 중 KTX타고 여행한 20대에 “벌금 500만원”

자가격리 기간에 케이티엑스(KTX)를 타고 수도권에 다녀온 2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3단독 오규희 판사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ㄱ씨에게 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 4월18일 새벽 부산시 부산진구에 있는 클럽에 갔다. 이날 이 클럽에는 코로나19 확진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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