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여성 단둥서 18시간 노예노동…전세계 수출 코로나장비 실체

단둥 공장의 한 관계자는 가디언에 “북한 노동자는 쉬는 날도 없고, 밖에 나갈 수도 없다”며 “북한 당국의 통제 속에서 국가를 위해 돈벌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 정부는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직후 보호 장비 수급 계획을 세웠으며, 납품을 맡은 유니스페이스 글로벌이 중국 무역업체와 계약한 뒤 다시 이 업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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