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태백시 투표 관계자 폭행, 마스크 벗고 위협한 40대 실형

지난 총선에서 투표 사무원이 불친절하다며 관계자를 폭행하고 마스크를 벗은 뒤 침을 묻혀 위협하는 등 난동을 부린 40대가 법정구속 됐다.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재판장 박재우)는 공직선거법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장아무개(43)씨의 항소심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9개월을 선고한 뒤 법정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장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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