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키즈카페 관련 8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누적 30명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키즈카페의 코로나19 집단 발병이 계속되고 있다.용인시는 “마북동 키즈카페와 관련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 8명이 추가됐다”고 22일 밝혔다. 7명은 키즈카페 이용자이고 1명은 키즈카페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에 따라 지난 13일 첫 확진자가 나온 키즈카페와 관련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30명으로 늘었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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