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측근에 슬쩍 “바이든 당선되면 나한테 좋은 거 아닌가”

실제로 최근 정 총리는 코로나19 방역과 부동산 대책 등 쉴 새 없이 쏟아지는 현안에 대응하는 틈새를 이용한 행보에 ‘통합’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민주당의 한 재선 의원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도 민주당에 계파가 있다면 SK계가 유일하다”며 “정 총리가 대선 도전 깃발을 들면 고민 없이 따라갈 사람이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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