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의 ‘마이 웨이’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사건 10주년인 23일에도 이어졌다. 이 장관은 모두 발언에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재가동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지혜를 모으는 중”이라며 “앞으로 남북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기 위해 우리 기업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역할을 모색하는지 소통하는 귀중한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27753&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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