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험생 확진자, 생활치료시설서 수능 본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열흘 앞둔 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55명(서울 109명) 발생한 가운데, 서울시가 시교육청과 협조해 확진자·자가격리자용 별도 시험실 설치 등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수능 시험 전까지 수험생들이 많이 찾는 음식점·카페 등에 대해서도 집중 방역을 하고,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곳은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23일 서울시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