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이 제물포고 포워드 차민석(19·200㎝)을 지명했다. 이상민 삼성 감독은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 케이비엘(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차민석을 지명했다. 차민석은 제물포고 졸업 예정 선수로, 프로농구 드래프트에서 고졸 선수가 전체 1순위로 지명된 것은 처음이다. 앞서 고졸 선수로 최상위 지명을 받은
from 한겨레
|
서울 삼성이 제물포고 포워드 차민석(19·200㎝)을 지명했다. 이상민 삼성 감독은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 케이비엘(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차민석을 지명했다. 차민석은 제물포고 졸업 예정 선수로, 프로농구 드래프트에서 고졸 선수가 전체 1순위로 지명된 것은 처음이다. 앞서 고졸 선수로 최상위 지명을 받은
from 한겨레
작성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