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품에 안긴 ‘세한도’ 태평양전쟁 중 일본인에게서 찾아와 국보 ‘세한도’ 기증한 개성상인 후손에 서훈 추진 전시를 준비한 이수경 학예연구관은 “2005년 용산 이전 이후 네번째 세한도 전시인데 그 전엔 공간 문제로 한차례 외엔 다 펼치지 못했다. 이번엔 작심하고 특수진열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전시에선 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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