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앵커]두 아들의 수억 원대 증여 논란이 제기된 금태섭 전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다시 밝혔습니다. 민주당에선 “아직 탈당계 잉크도 안 말랐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증여세와 관련해선 국세청 증빙자료를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이슈
태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