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 사상 인천 화장품 공장…위험물 4배 이상 저장·취급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인천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허용 범위의 최대 4.8배에 달하는 위험물을 저장·취급한 것으로 드러났다.인천소방본부는 23일 위험물안전관리법상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혐의로 인천시 남동구 화장품 제조업체와 이 업체 대표 ㄱ(64)씨를 입건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업체는 위험물인 아염소산나트륨을 허용 범위(지정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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