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화상회의장 놀라웠다” G20서 韓이 주목받은 또 한가지

그러면서 “화상회의장을 인상 깊게 봤다. 기술진과 장관들, 고위급 인사들은 화상회의장의 준비 상황과 디자인 등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화상회의장의 녹색(사우디아라비아를 상징하는 색)이 인상적이었다”는 취지의 메시지도 전달했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난 12일 한-아세안(ASEAN)을 시작으로 22일 G20(주요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28345&cloc=rss-most_view-total_list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