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담임 교사를 맡은 이모 교사는 지난 10월 학교 운동장에서 술래잡기하던 반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평택의 초등학교 1학년 담임 최모 교사도 “운동장에 나가서 기차놀이를 하는데 서로 어깨에 손을 올리지 못하고 머뭇거렸다. 눈치를 보다가 아이들이 먼저 ‘선생님, 이렇게 하면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28370&cloc=rss-most_view-total_list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