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날부터 대면 모임ㆍ행사ㆍ회식 등을 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감염되거나 전파한 공무원을 문책하는 내용의 특별 방역 지침을 실시하고, 서울시가 ‘천만 시민 멈춤 기간’까지 선포했지만 일반 기업 직장인들은 체감도가 떨어진다고 입을 모았다. 강남역 인근 회사에 다니는 김모(28)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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