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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1년여 만에 또다시 폭발사고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노동자 3명이 숨졌다. 24일 포스코 광양제철과 전남소방본부의 말을 종합하면, 이날 오후 4시께 전남 광양시 금호동 광양제철소 제1고로에서 폭발이 일어나며 화재가 발생해 오후 4시25분께 자체 진화됐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3명 가운데 2명이 심정지 상태로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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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1년여 만에 또다시 폭발사고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노동자 3명이 숨졌다. 24일 포스코 광양제철과 전남소방본부의 말을 종합하면, 이날 오후 4시께 전남 광양시 금호동 광양제철소 제1고로에서 폭발이 일어나며 화재가 발생해 오후 4시25분께 자체 진화됐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3명 가운데 2명이 심정지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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