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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아무개씨가 불법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22억9천여만원의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한 혐의로 24일 기소됐다. 2015년 같은 사건으로 최씨의 동업자와 병원 운영자 등 3명이 기소됐지만, 최씨는 동업자로부터 ‘병원 운영과 관련해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책임면제각서를 받았다는 이유 등으로 입건조차 되지 않았다. 이번에 재수사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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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아무개씨가 불법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22억9천여만원의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한 혐의로 24일 기소됐다. 2015년 같은 사건으로 최씨의 동업자와 병원 운영자 등 3명이 기소됐지만, 최씨는 동업자로부터 ‘병원 운영과 관련해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책임면제각서를 받았다는 이유 등으로 입건조차 되지 않았다. 이번에 재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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