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외줄’에 몸 맡긴 노동자 실태, 1년 지나도…

[앵커]줄 하나에 매달려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건물 바깥벽을 페인트로 칠하거나 보수 공사를 합니다.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인지, 저희가 1년 전에 둘러봤을 땐 그렇지가 않았는데요. 1년 만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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