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장관 부하 아니다” 그후···”추미애 한달넘게 칼 갈았다”

25일 검찰에 따르면 추 장관은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6일까지 윤 총장을 직·간접적으로 겨냥한 다섯 차례의 감찰을 지시하면서 직무집행정지를 예고했다. 첫 감찰 지시는 지난달 16일 라임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옥중편지를 통해 ‘검사장 출신 야권 정치인에게 로비하고 검사들에게 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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