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창조적 파괴의 시대로…세계화 계속된다”

토머스 프리드먼은 미국 <뉴욕타임스>(NYT)의 칼럼니스트이자 작가이다. 국제 문제를 깊이 다룬 그의 칼럼은 세계 정세와 흐름을 파악하고자 하는 대중으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킨다. 그는 중동 보도와 9·11과 관련한 칼럼으로 퓰리처상을 세 번이나 받았다.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1999), <세계는 평평하다>(2005) 등의 저서와 강연 활동을 통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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