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사상 초유의 ‘윤석열 직무배제’ 카드를 꺼내자 검찰 안팎은 추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몰아내려 무리수를 둔다며 “정치적 폭거”, “헌정사에 남을 흑역사”라는 반발이 거세다. 이 검사는 “우리는 그리고 국민은 검찰개혁의 이름을 참칭해 추 장관이 향한 오늘의 정치적 폭거를 분명히 기억하고,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29439&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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