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앵커]추미애 법무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은 벌써 사흘째 국회 법사위에 영향을 미치고 있죠. 법안을 심사해야 할 소위부터 공청회까지 여당만 참석한 반쪽짜리로 법사위가 운영되고 있는 겁니다. 야당의 보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이슈
태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