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식 “바이든 다양성 추구 외교 펼칠 것…한국, 북한 제대로 알려야”

“바이든 새 정부가 들어서면 미국의 대외정책은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와 달리 다양성을 인정하고 추구하는 정책으로 나아갈 것이다. 우리 정부는 나서서 “바이든 정부가 북한이 전통적 사회주의국가가 아니라 자기식의 사회주의국가라는 점 등 북한을 제대로 알고 나아가도록 미국을 움직여야 한다.”북미 관계 전문가인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교수(정치학)의 말이다. 박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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