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길로만 들어갈 수 있는 울릉도에 공항이 들어서면 관광객 수가 크게 불어나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 생태계 자체가 전환점을 맞게 될 것으로 울릉군은 기대하고 있다. 울릉도에서 20년째 택시기사로 일하고 있는 김만철(71)씨는 “울릉도 택시 기사들은 섬을 찾는 관광객을 태우고 일주도로를 돌며 주요 관광명소를 안내하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31365&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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