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조’(謹弔) 현수막을 두른 검은색 차량 3대와 꽃상여를 뒤로한 자리에는 집회 주최 측의 텐트 1대와 발언대가 마련돼 있다. 발언대에 선 이희범 자유연대 대표가 “추미애 장관의 행보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법치를 무너트렸다”고 목소리를 높이자 98명의 참석자가 “옳습니다!” “맞습니다!” 를 외쳤다. 집회 주최측은 ‘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32355&cloc=rss-most_view-total_list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