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외무장관 얼굴에 문신이? 알고보니 마오리족 후예

그의 고모는 40년간 마오리족 여왕 자리를 지킨 테 아타이란지카이카우(Te Atairangikaah, 1931~1966), 아버지는 마오리 족 4대 왕인 코로키 왕의 입양 아들 로버트 마후타(Robert Mahuta. 1939~2001)입니다. 뉴질랜드에서 몸에 문신을 새긴 원주민은 흔하지만, 여성 의원이 얼굴에 문신을 그리는 건 쉽지 않은 결정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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