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판사 블랙리스트라 불린 ‘물의야기 법관’ 명단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수사한 소수의 검사와 당시 법원의 문건 작성자를 제외하곤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라서다. 양 전 대법원장 수사 중 ‘물의야기 법관’ 부분을 맡았던 B검사는 “이 문건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수사팀의 다른 검사와 공유하지 않고 각 문건을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32150&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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