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노래를 불러라, 평화의 춤을 추어라

▶ 기록은 역사다. 다만, 누구든 쉽게 접근하고 내용을 볼 수 있어야 현재에 울림을 주고 미래에 방향을 제시하는 가치를 발휘할 수 있다. 통일의집이 수장고에 보관하고 있던 문익환 목사의 옥중편지 내용과 원본 이미지를 모두 디지털로 바꿔 ‘늦봄 문익환 아카이브’를 여는 이유다. 아카이브와 12월1일 발간되는 옥중편지집 <늦봄의 편지>에서 문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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