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후인 지난 24일 윤 총장이 직무정지 명령을 받았을 때 문 대통령은 침묵했고, 야당은 “문 대통령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뒤에 있지 말라”고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윤 총장은 권력형 비리에 대해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권력의 눈치도 보지 않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자세로 아주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32146&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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