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앞장 서서 尹 감싸던 ‘文의 침묵’···이 10장면에 답 있다

7년 후인 지난 24일 윤 총장이 직무정지 명령을 받았을 때 문 대통령은 침묵했고, 야당은 “문 대통령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뒤에 있지 말라”고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윤 총장은 권력형 비리에 대해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권력의 눈치도 보지 않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자세로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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