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또 핵과학자 피격 사망…이란 “이스라엘이 배후”

이란의 핵 개발을 이끌었던 핵 과학자가 27일(현지시각) 테러 공격으로 사망했다. 2010~2012년 이란 핵과학자 4명이 잇달아 사망한 지 8년 만이다. 이란은 이스라엘을 테러 배후로 지목했다.이란 국방부의 연구·혁신 기구 수장이자 핵 과학자인 모흐센 파크리자데가 수도 테헤란 인근 도시 아브사르드에서 테러 공격을 받아 암살됐다고 이란 국영 <아이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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