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한 캠핑장에서 음주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텐트를 덮쳐 부상자가 발생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쯤 경북 의성군 비안면 위천강 둔치 한 캠핑장에서 승용차 한 대가 텐트를 들이박았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7대와 소방관 21명을 투입해 오전 3시 57분 진화를 마쳤다.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32578&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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