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대법관이 정식 선임계를 낼 경우 김 지사의 상고심 사건은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태평양, LKB파트너스 등 대형로펌 3곳에서 맡게 된다. 김 지사는 1심에선 댓글 조작(징역 2년)과 드루킹 측에 센다이 총영사를 제안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모두에서 유죄를 받았다. 항소심 재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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