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잣값 17억인데 3억 보상”···공원개발에 짓밟힌 ‘산삼의 꿈’

조경업에 종사하는 한씨는 2009년 임업 후계자 증서를 받은 뒤 산삼 재배 사업을 준비했다. 한씨는 “원종산삼은 일반 산양삼보다 효능과 가격면에서 10배 이상 뛰어나다는 얘기를 듣고 산삼 재배 사업을 구상했다”고 말했다. 도시공원 시행업체인 A사는 공문을 통해 한씨 소유의 임산물 보상가를 3억2000여만 원으로 책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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