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에 밀린 이재영? “욕심 하나도 없어요”

여자 프로배구 최고의 스타로 꼽혔던 이재영(24·흥국생명)이 2020~21시즌 V리그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지난 시즌에는 무릎 부상으로 17경기밖에 나오지 못했지만 득점 5위(432점), 공격 성공률 4위(40.58%), 리시브 5위(38.64%) 등을 기록했다. 김연경은 득점 4위(221점), 공격 성공률 1위(47.88%), 서브 1위(세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32681&cloc=rss-most_view-total_list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