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서울시의 “미래 (사라질) 유산”, 망우리공원 / 김영식

김영식 ㅣ 작가·㈔한국내셔널트러스트 이사올해는 윤년이라 서울시 망우리공원에는 분묘의 이장이 많았다. 지금도 공원 관리사무소 앞에는 이장 시에 50만원을 지원한다는 펼침막이 걸려 있다. 묘지에서 공원으로 탈바꿈되는 과정에서 분묘의 이장은 오래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했던 정책인데 서울시 담당 부서는 어르신복지과다.그런데 2013년 서울시 문화정책과는 망우리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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